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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한국 간다

이마트와 연봉 27억원

 

추신수가 한국 프로야구에 입성한다.

신세계 그룹은 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추신수는 연봉 27억원 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

지난 2007년 SK와이번스는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를 1순위로 지명했다.

신세계 그룹은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부터 인천 야구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그 결과 신세계 야구팀 1호 선수로 추신수를 영입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를 기록했다.

프로야구에 입성하는 추신수는 “한국행이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결정이기에 많은 고민을 했고, 이 와중에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가게 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계약 이유를 밝혔다.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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