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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생애 첫 US오픈 우승

합계 3언더 281타

고진영 공동 2위

 

14일 김아림이 생애 첫 출전한 US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

14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 사이프럿 크리크 코스에서 열린 LPGA투어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김아림은 버디 6개와 보기2개로 4타를 줄이며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를 제패했다.

김아림은 1라운드에 공동 2(3언더파) 오르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으나 이후 2라운드에 3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20위까지 밀려났다. 3라운드까지 1오버파로 공동 9위에 자리했던 최종 라운드에서 김아림은 5 차를 뒤집는 매서운 뒷심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아림은 우승 상금 100 달러와 함께 내년부터 LPGA투어에서 자격을 얻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준우승을 거뒀다. 고진영은 에이미 올슨(미국)과 함께 공동 2위(2언더파 282타)로 대회를 마쳤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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