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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탬파베이, 오늘 대망의 월드시리즈서 격돌

1차전, 오후 5시9분 폭스 생중계

최지만 활약여부 최대 관심사

사진.AP

LA다저스와 최지만<사진>의 탬파베이 레이스가 오늘부터 대망의 2020 월드시리즈에서 야구 ‘왕중왕 전’을 벌인다.

올 시즌 정규시즌에서 43승17패로 30개 구단 중 최고승률을 기록한 다저스는 32년만에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다저스는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018년 월드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무릎을 꿇어 우승을 놓쳤다. 그 어느때보다 LA야구팬들의 기대가 커 올해는 기필코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1998년 창단한 탬파베이는 팀 역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08년 이후 12년만에 챔피언전에 진출했다. 정규시즌에서 40승20패로 아메리칸리그 최고승률을 찍었다. 한인 야구팬들에게는 한국인 타자 중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최지만의 활역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최지만은 지금까지 다저스와 4경기를 치러 16타수4안타(타율 0.250),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월드시리즈 1차전은 오늘 오후 5시9분(LA시간) 시작되며 폭스(채널11)를 통해 생중계된다.

2차전은 21일, 3~4차전은 23~24일 각각 열리며, 필요할 경우 5~7차전은 25일과 27~28일 펼쳐진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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