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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 맹활약에 ‘코로나 시름’ 날렸다

LPGA 이미림 메이저 우승, 류현진 4승째

한국선수들의 맹활약이 미주 한인들의 ‘코로나 시름’을 통쾌하게 날려 버렸다.

13일 LPGA에서 활약 중인 이미림(29)이 남가주 랜초미라지골프장에서 열린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연장승부 끝에 짜릿한 우승을 일궜다. 투어 통산 4승째. 이미림은 마지막 18번(파5)홀에서의 극적인 칩 인 이글을 앞세워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상금 46만5000달러.

MLB 토론토의 류현진(33)은 이날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6이닝을 8피안타 무사사구 7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1패)째를 따냈다.  토론토가 7-3으로 승리.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으로 낮아졌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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