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치, 인물

바이든 러닝메이트는 카멀라 해리스?

수첩에 적힌 해리스 이름 노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의 이름이 적힌 메모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기자들에게 델라웨어 행사를 설명하던 중 들고 있던 수첩에 적힌 카멀라 해리스<사진> 캘리포니아주 연방상원의원 이름이 노출된 것이다. 수첩에는 해리스 의원의 이름 밑에 올해 초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양측의 격한 논쟁을 염두에 둔 듯 ‘앙금은 없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8일 보도했다.

이어 해리스 의원을 존경하고, 러닝메이트로 대선에 나설 경우 득표에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적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유력 후보로 꼽히는 해리스 의원에 대해 예전에도 이 같은 발언을 했지만, 이번에는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 발표를 앞두고 나왔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고 더힐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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