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3, 사회일반

UCLA, 4년 연속 ‘미국 최고 공립대’ 선정

US뉴스&월드리포트 2021 대학랭킹

UC버클리 2위, UC샌타바버라 6위

종합대 1위 프린스턴, 2위 하버드

UCLA가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1년도 미국대학 랭킹에서 최우수 공립대에 선정됐다. 웨스트우드에 있는 UCLA 캠퍼스. UCLA

UCLA가 4년 연속으로 미국 내 최우수 공립대학으로 선정됐다.

UCLA는 공·사립을 모두 포함한 종합대학 랭킹에서는 20위를 차지해 UC계열대 중 유일하게 탑20에 포진했다.

시사전문잡지 ‘US 뉴스&월드리포트’가 14일 발표한 2021년도 미국대학 랭킹에 따르면 공립대학 중 UCLA는 1위, UC버클리 2위, UC샌타바버라는 6위, UC어바인·UC샌디에이고는 공동 8위를 각각 차지해 UC계열대 5곳이 탑10안에 들었다.

종합대학 순위에서는 프린스턴대가 10년 연속 1위에 올랐고, 하버드대가 2위, 콜럼비아대가 3위, MIT·예일대가 공동 4위, 스탠포드대·시카고대가 공동 6위, 펜실베이니아대(유펜)이 8위, 칼텍·존스홉킨스대·노스웨스턴대가 공동 9위, 듀크대가 12위, 다트머스대가 13위, 브라운대·밴더빌트대가 공동 14위에 각각 올랐다.

리버럴아츠 칼리지 순위에서는 윌리엄스대가 18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앰허스트대가 2위, 스와스모어대가 3위, 포모나대·웰슬리 대가 공동 4위, 보도윈대·클레어몬트 맥케나대·해군사관학교가 공동 6위, 칼튼대·해밀턴대·미들베리대·워싱턴&리대가 공동 9위를 각각 차지했다.

UC뉴스&월드리포트는 올해 미국 내1400여 대학을 대상으로 신입생 학교성적·표준시험 점수, 학문의 질, 졸업률, 유지율, 재정자원, 동문기부율, 교수자원 등을 평가해 대학랭킹을 발표했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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