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3, 사회일반

24일부터 LA카운티 사전투표 시작

한인타운 등 총 118개 투표소 오픈

30일 650개 추가, 선거날까지 투표

 

지난 24일 LA카운티 내 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ABC 방송

11월 3일 대선 사전투표가 지난 24일부터 LA카운티 내 11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LA 타임스(LAT)·KTLA방송 등에 따르면 이들 사전투표소는 오는 11월 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7시 오픈하며, 선거날인 11월 3일에는 오전 7시~오후 8시 문을 연다. 24일 가동에 들어간 투표소 외에 오는 30일 650개 투표소가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LAT는 전했다.

LA시내 주요 사전투표소는 다운타운 스테이플스 센터, LA시티 칼리지, 캘스테이트LA(캠퍼스 체육관), 할리우드보울(Kagan Patio), LA트레이드 테크니컬 칼리지(Laurel Gym), 옥시덴탈 칼리지(Lower Herrick), 윌턴극장(한인타운 윌셔/웨스턴), 다운타운 유니온 스테이션, 캘스테이트 노스리지(Redwood Hall) 등이다.

한편 가주선거법에 따르면 주내 유권자들은 투표소 방문시 트럼프, 바이든 등 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이름이 노출된 의류,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할 수 없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캠페인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문구가 드러난 의류, 모자, 마스크는 착용이 가능하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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