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3, 사회일반

“차 앞유리 크랙은 가족안전 위해 방치 말아야”

자동차 유리 복원의 성지 ‘에이스 자동차’

베테랑 경력의 다니엘 장 대표

최고의 재료로 말끔하게 수리

LA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와 알리소빌리지에 있는 에이스자동차(524 N. Mission Rd)가  차 유리 복원 및 교체를 전문으로 한다.

에이스자동차의 장 다니엘 대표는 “LA에 살면서 고속도로를 타야 할 일이 많다. 그런데, LA

고속도로에는 유난히 돌이 많아, 앞차 바퀴에서 튀긴 돌이 뒤따르는 자동차 앞유리에 맞아 크랙을 내는 경우가 많다. 제법 큰 돌멩이에 맞으면 흡사 총알 맞은 자리처럼 흔적이 생긴다”고 말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주 큰 크랙이 아니면 방치하곤 한다. 하지만,  장 대표는 아무리 작은 크랙이라도 그냥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라고 조언한다.

 “차유리가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작은 크랙 속에 이물질이 자리 잡은 상태에서 겨울철 주행 중 히터를 틀게 되면 차 실내 온도는 따뜻하고 외부 온도는 내려가 있는 극심한 온도차로 유리를 단번에 금 가게 할 수 있고, 탑승자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에이스자동차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유리 복원 및 교체작업은 자동차 유리 복원 15년 경력의 장 대표의  지휘 아래 진행된다. 작업에 쓰이는 재료도 저가형 글루, 중국산 레진이 아닌 최고 사양의 제품만 고집한다.  

장 대표는 “고객의 차에 타고 있는 가족이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매 시공에 착수한다. 그렇기에 유리 복원에 앞서 준비 과정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라고 말한다.

크랙이 간 차 유리 복원은 이렇게 이뤄진다. 먼저, 크랙의 형태를 확인한 후 크랙에 따라 맞는 약품을 정한다. 습기와 이물질을 제거한 뒤, 레진을 주입하고 레진을 단단하게 경화시키기 위해 UV 경화기를 이용한다. 마지막으로 폴리싱 작업을 통해 크랙을 말끔히 제거해주면 <사진>처럼  깨끗한 유리로 재탄생한다.

장 대표는 “인터넷에 떠 도는 값싼 장비와 잘못된 정보는 크랙을 더 악화시킨다. 우선 셀로판테이프를 크랙 위에 붙이고 업체에 복원 작업을 맡기는 것이 제일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리스차 반납 시, 자동차 유리는 모두 순정 상태여야 디덕터블을 면할 수 있다. 독일

3사(BMW, 아우디, 메르세데스)를 포함해 하이앤드 브랜드의 경우는 이를 더 엄격히 준수한다.

장 대표는 “유리 복원의 장점은 경제적이라는 것에 있다”라며 “유리 복원은 50~70달러 정도로 크랙의 크기에 따라 다르며 비교적 적은 돈으로 디덕터블, 유리 교체와 같은 미래의 큰 지출을 방지할 수 있다. 나아가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유리 교체로 인해 버려지는 폐유리는 환경오염에 주범이 되고 있다. 교체되고 난 유리는 자연 분해되는 데만 100만 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유리 복원을 통해 불필요한 폐유리 생성을 막고 환경보호까지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에이스자동차는 ‘아이비보험(iBE Insureance)’과 함께 자동차 유리 커버리지 등 자동차보험 플랜 상담, 그리고 리스 차량 반납 시 유리 복원 상담도 한다. 전화상담을 통한 예약 방문으로만 유리복원을 시공하고 있다. 문의 (213) 290-0209                           

최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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