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2, 사회일반

마켓, 식당 종업원 오늘부터 백신 맞을 수 있다

온라인 예약, 자격되면 본인에 통보

접종시 ID, 거주 서류 등 지참해야

LA카운티 3월부터 대상 확대 발표

 

남가주 내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이 확대되면서 수혜 범위가 점차 늘어나게 된다.

 LA카운티 보건국은 3월 1일부터 교사와 교직원을 비롯해 보육시설 직원, 마켓과 식당 등 종사자, 법 집행관, 구급대원 등 필수직종군이 추가로 접종대상에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대상자는 코로나19 백신 웹사이트(myturn.ca.gov)를 통해서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자격이 확인되면 일정이 본인에게 통보되는 방식이다.

 공공 백신 접종소 이외에 LA카운티의 대형 접종소(Mega POD)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메가 팟 접종소로는 포모나 페어플렉스,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 잉글우드 포럼, 캘리포니아주 대학교, 노스리지와 교육청 등이 해당된다.

 접종을 위해 반드시 가지고 가야할 것들은 ▶ 포토 아이디(운전면허증 등) ▶ LA카운티 거주를 입증할 서류( 재직증명, 또는 전기, 수도요금 등 유틸리티 고지서) ▶해당 직군별 재직증명서 등이다.

 LA카운티 보건당국은 일부 학교가 로컬 병원이나 약국과 제휴해 자체 백신 접종을 실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소파이 스타디움은 LA통합교육구의 교사와 교직원들의 백신 접종소로 활용될 예정이며, 사립학교 직원의 경우 3월 7일부터 대형 백신 접종소를 이용하게 된다.

 현재까지 LA카운티 전역에서 약 196만 도스의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됐지만, 두 번의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60만 49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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