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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부대 출신 남성이 총기난사

사진.AP

일리노이주 볼링장서, 3명 사망

 

26일 밤 일리노이주 록포드에 있는 한 볼링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록포드 경찰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베레’ 출신인 37세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이번 사건이 무차별 총격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73세, 69세, 65세 남성들이며 부상자 2명은 14*16세 소년, 다른 1명은 62세 남성으로 알려졌다. 62세 남성은 위중한 상태이며, 10대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다. 톰 맥나마라 록포드 시장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다”면서 “다친 사람들도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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