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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칼럼] 김권수 목사의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성경 이야기 (50)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

김권수 목사

요셉은 형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해 애굽으로 내려가는 이스마엘 상인에게 종으로팔렸다. 상인들에게 팔려 애굽으로 내려간 요셉은 애굽왕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종이되어 그를 섬기게 되었다. 비록 요셉은 보디발의 종이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시어 그를 형통한 자가 되게 하셨다.

보디발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가 하는 모든 일에 형통하게 하시는 것을 보았다. 보디발은 요셉을 가정의 총무로 삼아 그에게 모든 소유를 위탁하자 그의모든 소유는 그로 인해 더욱 풍성하게 되었다. 요셉이 보디발에게 팔려올 때 그의 나이는 17세 소년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그의 용모는 남성답게 아주 빼어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숙되어 갔다. 보디발에게는 아내가 있었다. 그녀는 아주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인이었을 것이다. 그녀는 요셉이 나이를 먹으면서 더욱 아름답고 남성다운 모습으로 변하자 그를 마음에 두기 시작했다.

그녀는 시간이 흐르면서 요셉을 더욱 흠모하게 되었고 급기야 그에게 동침을 요구하기까지 되었다. 그녀의 동침 요구에 요셉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그녀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했다.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창39:8-9)

요셉이 그녀의 동침을 거부하자 그녀는 욕망이 더욱 솟구쳐 억누를 수가 없게 되었다. 그녀는 틈만 나면 요셉에게 다가와 집요하게 동침을 요구했다. 그러나 요셉은 그녀의 요구를 듣지도 않았고 함께 있지도 않았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 요셉을 침실로 끌어들일 절호의 기회가 왔다.

하루는 요셉이 일을 하러 집으로 들어갔는데 집안에는 오직 그녀만 있었다. 그녀는요셉이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자마자 그의 옷을 잡고 ‘나와 동침하자’라며 침실로끌어들이려 했다. 이 일로 인해 요셉과 그녀 사이에 많은 실랑이가 있었을 것이다.요셉이 아무리 그녀를 설득하며 자신을 놓아주기를 간구해도 그녀는 그의 옷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요셉은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그녀가 붙잡고 있는 그의 겉옷을벗어 버려두고 그 자리를 피했다.

이 일로 인해 그녀는 자존심이 몹시 상했다. 그녀는 남편이 돌아오자 그에게 요셉의옷을 보이며 요셉이 자기를 겁탈하려고 하여 소리를 지르니 옷을 벗어놓고 도망했다고 거짓말로 고하였다. 그로 인해 요셉은 하루 아침에 가정 총무에서 주인의 아내를 강간하려다 실패한 강간 미수범으로 감옥에 갇히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왜 이런 일을 당하게 하셨을까?

우리들은 지금 Covid-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어려움은 신자라고 해서 빗겨가지 않는다. 어떤 분은 직장을 잃거나 잃을 위기에 있으며 또 어떤 이들은사업체의 문을 닫아야 하는 절박함 가운데 마치 세상이 끝난 듯 느껴지는 분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는 끝난 것이 아니라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요셉이 누명으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지만 그에게서 하나님은 물론 보디발이나 그의 아내를 원망하는 것을 전혀 볼 수 없다. 요셉은 하나님을 신뢰했다. 비록 요셉은 누명으로 감옥에 갇힐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을 알고 있었다.

온 세상이 Covid-19로 깜깜하고 출구가 없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요셉처럼 우리들을 통해서도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통해 과연 어떠한일을 행하실 것인지 기대하며 오늘을 사는 독자들이 모두 되기를 바란다.

1 Comment

  1. 성경책은 하나님의 말씀의 책이라 하면서 왜 세상을 행위를 말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세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남님을 찾으라고 하셨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영생은 찾지 않고 세상에 눈에보이는 생활과 처지만을 다른다는 것은 하나님을 살인하는 행위임을 알립니다 하나님을 도둑질 하지 않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생을 주시겠다고 하시는데 우리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찾을수 밖에 없으니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하나님을 알려 주시는데 눈에 보이는 것으로 알려 주시니 그 눈에 보이는 것만 찾으면 살인이요 간음이요 도둑질 하는 것이라 하는데 왜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빚대어 풀으려 하는지 이제는 율법에서 나와서 영생을 찾는 지헤를 구하여 영생을 알아가는 지헤를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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