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일반

코로나가 만든 새로운 신앙풍속도

그룹별 화상 기도열기 ‘후끈’

‘온라인 연합기도’모임 모색

   남가주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다양한 사역들이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 상황에 적합한 신앙활동들이 개발되고 발전해 새로운 신앙 풍속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가 기도의날 연합기도나 다민족 연합기도대회가 온라인을 통해 중계되면서 전국 규모의 기도대회로 승화했다. 어려움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기도회를 뜨겁게 달궜다. .

   새해 들어서는 그룹별기도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최근 가장 눈길을 끄는 그룹별기도로는 강순영 목사(전 자마대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미국을 위한 비상기도’ 모임이다. 이 모임은 ‘카톡방’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주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더불어 기도하는 형식이지만 맹렬하게 기도한다. 청교도 신앙회복 운동본부(대표회장 한기홍)의 실행위원을 맡은 목회자들도 매주 주일 오후 8시에 줌으로 하는 기도도 주목을 끈다.  8~9명의 목회자들이 매주 부흥과 바른 신앙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청교도 신앙회복 운동본부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는 이런 온라인 그룹별 기도모임을 연합하기 위해 더 많은 그룹들을 찾고 있다. 소규모 기도그룹들이 서로 연결되어 합심기도, 중보기도로 미국과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기도하려는 차원이다. 문의 (323) 578-7933 강훈 종교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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