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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사] ‘2020다민족 연합기도대회’ 열린다

16일 오후 7시30분 은혜한인교회서

코로나 사태로 ‘하이브리드 형식’ 개최 

지난  2018년 다민족 연합기도대회에서 많은 신자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는 모습. 원안 왼쪽부터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 대회장 한기홍 목사,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 

남가주에서 해마다 열리는 다민족 연합기도대회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준비되고 있다. 코로나로 모임과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도대회를 강행하는 것은 지금이야 말로 기도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이 기도회를 주관해왔고 2020 다민족 연합기도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강순영 목사(JAMA대표)는 “지금이야 말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현재 코로나도 기도제목입니다. 곧 다가오는 대선을 포함한 중요한 선거들도 기도의 제목입니다. 아울러 올해는 미국을 신앙의 국가로 세웠던 청교도 이주 400주년입니다. 미국의 건국정신인 청교도 신앙의 회복도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라고 말했다. 대회준비위원회는 이미 중요한 인선을 마무리하고 조직과 실행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현재는 타인종 지도자들, 미국 국가 기도의 날 본부 책임자들과 구체적으로 기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대회장인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는 “우리 앞에 중요한 기도 제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금번 대회는 다양한 민족이 마음을 모으는 기도대회가 될 것입니다. 뜻 있는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는 기도대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합니다” 라고 밝혔다. 

한편,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는 10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9시 30분에 은혜한인교회에서 행사 설명회 및 확대 실행위원회를 열고 다민족 연합기도대회는 16일 오후 7시30분~9시30분에 은혜한인교회에서 대면(허용 인원 내 참석) 및 온라인 화상회의를 병행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한다. 문의 (323) 578-7933    

강훈 종교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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