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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사] ‘한국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한다!’

한인 기독교 단체들 성명서 준비 

“입법 저지 위해 모니터링할 것”

한인 기독교 단체 대표들이 지난해 캘리포니아주의 ‘ACR 99’ 발의안 저지를 위해 서명운동 발족식 후 결의를 다지던 모습.   청교도 400주년 기념사업회 

미주 한인 기독교 단체들이 한국 국회에 지난달 말 정의당이 발의한 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서(호소문)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유사한 법을 미국사회에서 경험한 한인 기독교 단체들은 한국 정치권과 사회 그리고 교계를 향한 우려가 크다. 

호소문 발표는 미주기독교총연합회(회장 민승기),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 청교도400주년기념사업회(대표회장 한기홍 목사), 자마(대표 강순영 목사) 등이 준비한다. 이 단체들은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유해성을 알리고, 미주 지역 4000여 교회와 100만 성도들에게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임을 알리고자 호소문을 발표하게 되었다.

보수계 입장을 견지한 대부분 미주 한인교계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의도와 달리 동성애 보호법 혹은, 동성애 반대자 처벌법으로 운용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한편, 금번 호소문을 발표하는 기독교 단체들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통과시킨 ‘ACR-99’ 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주도한 바 있다. 기독교 단체들은 정의당 발의안에 대해 입법활동을 모니터링하면서 적극적인 반대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활동에 동참이나 차별금지법에 관한 자료 문의는 강태광 목사(청교도 400주년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323 578 7933)나 이성우 목사(성시화 운동 상임본부장213 675 6493)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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