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일반

“우리 학교는 하나님 일꾼 세우는 교육기관”

이상훈 총장 인터뷰

“우리 학교는 하나님 일꾼 세우는 교육기관”

평생교육 시스템으로 자기 주도적 교육 지향

이상훈 총장

미성대학의 M. Div. 과정을 설명하는 이상훈 총장에게 좋은 목회자의 덕목을 물었다. “우선 기본기에 충실해야 합니다. 목회자의 성품, 인격, 자질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더 근본적인 문제인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기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입학시켜서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학교가 되려고 합니다. 세 번째 덕목은 소명의식이 분명한 사람입니다. 소명의식이 분명한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의 좋은 일꾼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총장은 힘주어 강조했다.

‘많은 신학교들이 있는데 왜 꼭 미성대학을 선택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이 총장은 기다렸다는 듯이 몇 가지를 언급했다. 거칠게 간추리면 이렇다. 특성화된 학교다. 빠르게 변화하는 학교다. 평생교육의 시스템을 갖춘 학교다. 영어와 한국어 교육이 가능한 학교다. 자기 주도적 교육이다.

이 총장은 서울신학대학, 그리고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했다. 미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선교학자다. 타 교육기관에서 선교학 등을 강의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1년 전에 본인의 교단인 기독교성결교회의 부름을 받아 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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