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종교, 종교일반

세계예수교장로회 WKPC 총회 주관 목회자 세미나 개최

‘코로나 사태 이후 교회, 어떻게 새 시대를 열 것인가’

  세계예수교장로회 WKPC 총회주관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LA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에서 지난 29일 개최했다. 준비위원장 서보천 목사(총회 서기, 가주노회)의 인도로 1부 예배, 2부 새 시대를 여는 교회론, 3부 새 시대를 여는 목회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 예배는 대표기도 손윤길 목사(서가주 노회장), 성경봉독 박기덕 목사(LA노회장), 설교 총회장 정우용 목사(워싱턴 노회, 예일교회), 광고 옥영철 목사(총무, 뉴욕노회), 축도 박재웅 목사(증경총회장, 미주서부노회)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정우용목사는 설교를 통해 장자가 아닌 유다가 고난을 통해 장자의 명분을 얻었으며, 요셉 역시 고난을 통해 훈련된 후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이처럼 코로나 사태라는 이 시대의 고난을 잘 이겨내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장자의 명분을 얻게 되는 은혜와 복을 누리는 WKPC 총회와 동역자들이 되자고 촉구했다.

  이어 2부에서 고세진 박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의 강의는 코로나 사태 이후의 교회가 어떤 교회가 돼야 할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은 ‘기본으로 돌아가면 된다’ 고 간단명료하게 제시했다..

3부에서는 박헌성 목사가 ‘새 시대를 여는 목회론’을 강의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 오늘 예배와 말씀과 기도와 복음 증거에 집중해야 한다”며  “목숨 걸고 집중한다면 목회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게 되는 목회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회장 정우용 목사는 이번 WKPC 총회주관 세미나를 통해서 “그동안 우리 WKPC 총회가 생명공동체임을 체감하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간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일체감을 고취하며 한층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귀한 과정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리=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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