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3, 종교, 종교일반

[교계소식] 코로나 시대를 섬김의 기회로! – 노숙자와 도시빈민 돌보는 월드쉐어 USA

코로나 시대를 섬김의 기회로!

노숙자와 도시빈민 돌보는 월드쉐어 USA 

음식.화장지, 마스크 매주 1회 이상 전달

      일상의 삶이 정지된 코로나 시대에 팔을 걷어 붙이고 도움의 손길을 펴는 사람들이 많다.

월드쉐어USA의 강태광(왼쪽) 목사와 봉사팀이 LA다운타운에 있는 도나&존 크리언센터에서 노숙자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에 월드쉐어 USA (대표 강태광 목사)도 있다. 월드쉐어는 한국에 본부를 둔 순수한 한국형 국제구호 비정부기구다. 월드쉐어는 요즘 노숙자와 도시빈민들 구호활동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태광 목사와 월드쉐어 봉사팀은  LA 다운타운의 노숙자 쉘터 지역과 노숙자 텐트촌을 자주 찾는다. 월드쉐어는 이전에도 노숙자들을 위한 활동을 계속 해왔지만, 코로나 시대에 노숙자 지원활동을 훨씬 더 강화했다. 노숙자들에게 음식과 화장지, 마스크 등을 매주 1회 이상 공급하고, 도시빈민들에게는 화장지와 마스크를 매주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시대에 노숙자들을 찾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우선 안전과 건강이 고려 대상이다. 노숙자들은 코로나 방역의 사각지대에 있기 때문이다. 월드쉐어 한국본부에서도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는 특별한 주문이 있었고, 가족들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하는 것을 만류했다. 그러나  월드쉐어 봉사자들은 용기를 내서 현장을 방문하고 노숙자들과 도시빈민들을 만나고 있다. 

   구호활동가들도 코로나가 두렵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더 어려워진 그들의 삶을 외면할 수 없다. 그래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활동을 하고, 활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하는 등 방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노숙자 지원 활동을 하면서 만나는 노숙자들의 간절한 눈길을 보면서 더욱 힘을 얻고,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진심어린 격려들 그리고 이따금 전달되는 후원의 손길에 큰 힘을 얻는다. 

    월드쉐어 강 목사는 “앞으로 계속해서 노숙자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도시빈민 지원활동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섬기고 나누는 삶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강 대표는 “기회가 허락하는 대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 목사는 최근 마음이 맞는 목회자들과 도시빈민과 노숙자들을 섬기기도 했고, 여러 기관과 연합해서 LA 카운티에 의료진용 방호복 전달에도 동참했다. 문의 (323) 528-7933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Send this to a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