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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 코로나 19로 7월 중 예정했던 ‘청소년 연합수련회’ 취소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원장 진유철 목사)이 올해는 코로나 19사태로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부득이 취소했다.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은 남가주 지역 한인교계를 섬기고자, 남가주 한인교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7월에 연합수련회를 가져왔다. 그러나 올해는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열린 제4회 수련회 당시에는 7개 교단, 19개 교회에서 115명의 청소년과 이들을 섬기기 위한 109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뜨겁게 기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 측은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할 수는 없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간절히 기도하며 내년을 기약하기 원한다”며 “ 이 혼란과 위기 속에서도 모든 것을 협력해 선을 이루어 주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청소년과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문의 (951) 928-4415, lafgced@gmail.com

최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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