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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교회들, 코로나 사태로 야외예배 가능성 확인

주님세운교회…야외 성전 이전 감사 예배 진행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하며 100여명 열성 참여

토런스 주님세운교회가 지난 17일 특별히 마련한 테라스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하고 있다.              주님세운교회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에 직면한 식당들이 패티오 영업으로 활로를 찾는 것처럼 종교행사도 야외집회로 코로나 시대의 집회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19일 오전 11시 토런스 주님세운교회(담임 박성규목사)는 지난 6월에 예정했다가 코로나 사태로 미루었던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야외에서 드렸다. 야외에 천막을 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드린 이날 예배에는 100여 성도들이 참석하는 열성을 보였다. 

이날 예배는 박성규 목사가 사회와 설교를 맡아 인도했다. 성전 이전과 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9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목사는 “주님의 눈이 항상 머무는 곳”이란 설교를 통해서 “이 새 성전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줄 축복의 자리가 되고, 하나님의 눈과 귀와 관심이 항상 머무는 곳이 되도록 복된 신앙생활을 하자”고 권했다. 

한편 주님세운교회는 지난 20일부터 ‘나라 살리기 온라인 일천번제 예배’와 제40회 ‘21일 작정 새벽기도’도 시작했다.  강태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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