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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연기론 ‘솔솔’

바이든 “7월 개최 힘들 것

 

코로나 확산으로 오는 7월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 연기론이 솔솔 나오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을 대선후보로 확정지은 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 모습. AP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는 7월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의 정상적 개최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1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전날밤 MS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코로나 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및 대규모 모임에 대한 우려를 고려할 때 7월에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그려볼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려보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러면서우리는 과학자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8 2427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전대가 잡힌 공화당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밤 폭스뉴스 방송 인터뷰에서나는 전당대회를 취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은 바 있다. 다만 공화당 전대 역시 이후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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