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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USA, 16~18일 ‘2020년 대한민국 특산품 홍보판촉전’ 개최

오는 18일까지 매일 오후 2~6시까지 열려

경북과 호남 등 139개 업체 809개 품목 전시

경기 김덕수, 경북 김경호, 이종돈 영사, 한만우 aT지사장, 울타리USA 신상곤 대표, 경남 서용석, 부산 배성택 지역 사무소장이 개최를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왼쪽부터). 최정진 기자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에 있는 울타리USA가 16일 ‘2020년 대한민국 최우수 특산품 홍보판촉전’을 개최했다. 이번 판촉전은 오는 18일까지 열리며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울타리USA의 신상곤 대표는 “판촉전의 기획 의도는 명확하다. 대한민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이며 최근 경제 위축을 겪는 중에도 더 많은 사람이 한국 농수산물의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한만우 지사장은 “이렇게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대한민국 농수산물의 미국 내 소비량이 전년 대비 30%가 상승하는 등 존재감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우리 농수산물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울타리USA의 신상곤 대표가 판촉전 개막식에서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최정진 기자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한국에서 방문한 각 지역 사무소장과 LA총영사관의 이종돈 영사까지 참여해 우리나라 프리미엄 농수산물의 앞날을 응원했다. 경북 58업체, 호남 33업체 등 총139개의 한국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809개의 제품을 행사 품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신 대표는 “누군가 완도에서 갓 잡아 올린 전복을 어떻게 하루 만에 미국 식탁에서 즐길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울타리USA는 속까지 한국산 재료로 만든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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