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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코주 조선일보배 오픈 골프대회 선수 특집 그 두 번째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 주최 측에 감사”

1타차 2위로 아쉬움 삼킨 최상현 선수

2위 최상현 선수.  뉴멕시코대학 골프팀 주니어로 ‘2020 아놀드파머컵’ 인터내셔널팀 대표로도 선정된 미래의 PGA유망주다. 

최상현 선수는 본선 첫날 7언더파 1위를 달렸다. 2위와 차이를 3타까지 벌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최종일 2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부진했다. 합계 4언더파로 아쉽게 2위로 밀렸다.

최 선수는 “3번과 8번홀에서 흐름을 잃었고 결국 1위까지 놓치고 말았다. 아쉽지만 단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조선일보와 만희재단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뉴멕시코대학 골프팀 주니어인 최 선수는 대단한 유망주다. 애너하임 디스커버리 크리스천고 재학시절 3년 내내 골프팀 바서티로 활약하며 2017년 CIF-SS(California Interscholastic Federation-Southern ) 에서 2위, 2018년엔 1위에 올랐다.  대학에서도 소속팀리그에서 줄곧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최 선수는 미국과 국제연합팀 간 대학선수 대회인 ‘2020 아놀드파머컵’의 인터내셔널팀 대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최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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