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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코주 조선일보배 오픈 골프대회 선수 특집 그 세 번째 “골프와 인연 닿게 해 준 아버지께 감사”

1위와 다름없는 3위 차제훈 선수

3위 차제훈 선수. UC어바인 골프팀에서 활약했다. “골프와 인연을 닿게 해 준 아버지께 감사하고, 이번 대회를 연 주최 측에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UC어바인 골프팀에서 활동한 차제훈 선수는 한때 프로선수를 꿈궜다. 하지만, 지금은 직장인으로 마케팅 분야의 일을 하며, 골프를 즐기고있다고 밝혔다. 본선 합계 4언더파를 쳐 1위에 한 타 뒤졌지만 순위 규정에 따라 3위가 됐다. 1등도 할 뛰어난 실력을 갖췄음이다.

차 선수는 “골프와 인연을 닿게 해 주신 아버지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오랫만에 열린 큰 대회에 참가하니 살아 있음을 느낀다. 마지막 날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다른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1등을 못한 아쉬움보다 모처럼 대회에 출전해 좋아하는 골프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더 큰 행복을 느낀다는 소감이었다.

차 선수는 또 “코로나 상황에서도 이런 큰 경기를 개최한 주최 측과 대회를 준비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라며 “다만, 다음 대회부터는 티타임 공지를 조금 더 빨리 업데이트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최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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