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문화 바이든, 미 대선 최초로 8000만표 득표 신기록패자 트럼프도 역대 두 번째 차기정부 “국방장관 누가되나” 관심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미 역사상 8000만표 이상을 얻은 최초의 대선 … 4 일 ago11월 27, 2020 바이든, 코로나19 폭증 우려 속 “마음 단단히 먹자” 단합 메시지 “미국이 돌아왔다” 바이든 외교안보팀이 말하는 ‘美가 돌아가야 할 길’ “CIA 비밀 암살 끝낼 것인가?”…바이든 대답 안했다 바이든 내주 ‘대통령 정보브리핑’ 개시…정권인수 작업 본궤도5 일 ago11월 26, 2020 케리 前국무도 돌아온다… 기후특사에 깜짝 발탁6 일 ago11월 24, 2020 트럼프는 ‘가족’으로 백악관 채웠지만, 바이든은 ‘가족같은’ 측근으로 채워6 일 ago11월 24, 2020 트럼프, 바이든 당선인에 정권이양 협력 지시7 일 ago11월 24, 2020 [속보] 바이든, 조지아주 재검표서도 승리11월 20, 2020, 10:33 오후11월 20, 2020 미 진보세력 바이든에 “학자금 대출 5600만원씩 탕감하라” 압박11월 20, 2020, 9:39 오후11월 20, 2020 퇴임 앞둔 트럼프, 아프간·이라크 주둔 미군 감축 지시11월 18, 2020, 9:15 오후11월 18, 2020 ‘바이든 승리’ 시사한 백악관 안보보좌관…정권 이양 언급11월 17, 2020, 11:41 오후11월 18, 2020 바이든 “트럼프, 코로나 방역 협조 안하면 더 많은 사람 죽을 수 있어” 경고11월 17, 2020, 9:39 오후11월 17, 2020 “당신 진거야” 25만개 댓글 불렀다, 트럼프 “내가 이겼다” 트윗11월 17, 2020, 9:31 오후11월 17, 2020 1 2 3 4 … 46 47 48 Next 실시간 정치/문화 기사 바이든, 미 대선 최초로 8000만표 득표 신기록4 일 ago11월 27, 2020 바이든 내주 ‘대통령 정보브리핑’ 개시…정권인수 작업 본궤도5 일 ago11월 26, 2020 바이든, 코로나19 폭증 우려 속 “마음 단단히 먹자” 단합 메시지5 일 ago11월 26, 2020 케리 前국무도 돌아온다… 기후특사에 깜짝 발탁6 일 ago11월 24, 2020 “미국이 돌아왔다” 바이든 외교안보팀이 말하는 ‘美가 돌아가야 할 길’6 일 ago11월 25, 2020 많이 본 정치/문화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