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3, 생활경제

It’s Times to Fight!

‘무림궁’ 문아리 관장

“코로나 19사태로 약해진 몸과 마음

무림도, 무림마, 무림두로 이겨내야”

LA한인타운 올림픽과 크랜쇼 불러바드 인근에 자리한 ‘무림궁’에 새해 들어건강한 신체단련을 원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무림궁의 문아리 관장은 “무림궁의 새해 표어는 ‘It Is Time to Fight’이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집 안에 머물면서 몸은 나태해지고 마음마저 내향적으로 변해 무림궁을 찾고 있다”며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서로 소통을 해야 하며 몸을 움직여야 마음의 병이라고 불리는 우울증도 없어지고 면역력도 강화된다. 이제는 행동에 옮길 때”라고 밝혔다.

무림궁의 수업 플랫폼은 무림도, 무림마, 무림두로 나뉘며 대그룹수업과 개인수업으로 진행된다. 무림도는 한국 전통 무술을 계승해 오대덕목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정신이 기본이 되며 무림도가 지향하는 존경과 존중의 정신 또한 배울 수 있다. 무림도의 품새를 익히며 집중력을 키우고 체력증진을 통해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 있다. 무림마는 실전무술을 다루며 최근에는 문 관장이 직접 수업을 지도하며 가르치는 여성만을 위한 무림두가 인기이다. 문 관장은 “’무림두’의 비전은 간단하지만 중요하다. 남자와 다른 신체조건 가운데 호신술을 익혀 자신의 몸을 지키고 올바른 인격을 수양한다. 아울러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회가 궁색해져 LA한인타운 내 치안상황도 날로 심각해져 외부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것은 필수가 됐다”라고 말했다.

무림궁 수업은 보건당국의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이뤄지고 있다.  1만5000스퀘어피트 공간에서 야외수업만을 진행하며 수업시작 전 발열체크를 하고 항시 손세정제를 사용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 수업 당 도원들의 수를 10명으로 제한했으며 도원 간의 거리도 6피트로 지정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료는 담당사범에 따라 다르며 개인수업은 10회당 1500~4800달러, 줌으로 진행되는 대그룹 수업은 250~300달러이다.

문 관장은 “전화상담을 통해 수업등록을 할 수 있다. 무림도 수련을 통해 외향적으로 바뀌는

정신과 즐거운 운동으로 암까지 이겨내는 면역력 강화는 무림도인으로서 누리는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기쁨“이라고 밝혔다. 무림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무림궁 공식 홈페이지(https://moorimmartialar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23) 350-7677  

제인 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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