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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제품은 원액 함유량 보고 결정하세요”

‘풍기인삼농협USA’  명품브랜드 ‘황풍정’ 출시

소백산 500m 고원지대에서 정성들여 키운 인삼

원액으로 꽉 차 신진대사 및 면역력 강화에 탁월

첨가물로 일시 만족감 주는 ‘단맛 제품’ 경계해야

풍기인삼농협USA의 LA 한인타운점에 황풍정 ‘홍삼액 수’와 ‘고려홍삼 농축액세트’가 진열되어 있다. 

LA한인타운 6가와 버질 코너에 있는 풍기인삼농협 USA(잔 리 대표)가 높은 원액 함유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홍삼브랜드 ‘황풍정(皇豊正)’을 내놓았다. 풍기인삼농협USA의 잔 리 대표는 “황풍정은 홍삼 농축액 함유량이 타사 제품보다 월등히 높으며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라고 자신있게 소개했다.

잔 리 대표에 따르면 황풍정은 원재료로 쓰이는 인삼재배부터 관리 및 생산과정이 철저하다. 

112년 역사의 풍기인삼농협은 최적의 인삼재배를 위해 서늘한 기온(68~77°F)의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 500m 고원지대에 대규모 재배단지를 갖추고 있다. 또, 농협GMP생산시설을 갖춰, 제품생산 단계별 정보를 기록하고 식품안전성에 문제가 있을 시 바로 추적할 수 있는 ‘식품이력추적관리시스템’을 통해 품질관리에 주력한다.

경북 영주시 LA홍보관을 겸한 풍기인삼농협USA가 최고품질의 인삼과 홍삼을 원재료로 만든 제품만을 유통하면서 LA는 물론 미주 한인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원료만 좋다고 해서 끝은 아니다. 인삼 브랜드는 제품에 담긴 원액 함유량이 중요하다. 

풍기인삼농협이 생산하는 황풍정 홍삼 농축액 제품은 8mg/g의 풍부한 진세노사이드(Rg1+Rb1+Rg3) 함유량을 자랑한다. 타사 제품은 약 5.5mg/g에 그친다.  

잔 리 대표는 “좋은 재료도 중요하지만, 원재료가 제품에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가 결국 소비자가 제품으로부터 얻는 이득을 좌우한다”며 “황풍정을 맛보는 순간 홍삼의 진한 원액을 맛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홍삼 제품에 올리고당, 대추 추출물 등 여러 첨가물 넣어 맛을 좋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단맛을 내는 물질이 뇌에서 세로토닌을 분비시켜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아지게 할 수 있지만 단맛이 나는 홍삼 제품을 경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황풍정은 풍기인삼농협의 홍삼 브랜드로 황실에서 사용하던 인삼의 고유 효능을 풍부하게 담은 명품을 의미한다. 잔 리 대표에 의하면, 풍기인삼은 다른 지역에서 재배된 인삼과 달리 그 조직이 충실해 약탕기에 고아내도 인삼의 형태를 유지한다. 즉, 열을 가해도 변형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 유효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의 변화가 없다.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활발한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특히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의 유행으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지만 홍삼은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인의 면역력을 지켜왔다. 잔 리 대표는 “홍삼 제품의 경우 먼저 가까운 매장을 방문해 충분한 상담을 받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황풍정은 식전, 식후 상관 없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우유에 타 먹거나 적당량의 꿀을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13) 884-5000             

최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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