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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찾은 손님이라면 자꾸만 가고 싶은 곳’

뉴서울한식당의 최고급 패티오 식사공간

‘임시’ 파라솔 설치 아닌 나무로 ‘건축’

마루바닥으로 마감하고 실링팬 설치

위생수칙 준수한 40좌석에 무료주차

뉴서울한식당이 뉴서울호텔 고객과 투고 주문객을 위해 최근 오픈한 패티오 내부.

LA한인타운 올림픽과 버몬트 교차로 인근의 뉴서울한식당이 뉴욕 브라이언파크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숲속정원을 닮은 새로운 콘셉트의 패티오 식사공간을 오픈했다.

통상 우리가 아는 식당의 패티오는 길가나 주차장 한켠에 파라솔과 식탁, 의자를 설치한  것으로 ‘임시’ 혹은 ‘한시적’인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뉴서울한식당 패티오는 뉴서울호텔 직영답게 고급스럽게 꾸며 마치 호텔식당을 찾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뉴서울한식당의 주차장에 들어서면 투고부스 앞에 못 보던 나무로 만든 번듯한 건축물을 볼 수 있다. 코로나 사태로 LA카운티에서는 아직 야외식당 영업만 허용하고 있어 뉴서울한식당이 최근 건축한 패티오다. 한인타운의 많은 식당이 다양한 형태의 패티오 식사공간을 급조하고 있지만 뉴서울한식당의 패티오만한 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 목조건물의 아늑함과 넉넉한 테이블 배치로 인한 편안함 그리고 외부풍경까지 즐길 수 있는 자연스러움은 뉴서울한식당 패티오만의 강점이다.

특별히 패티오 내부에는 싱그러운 식물 화분을 배치했고 더위를 감안해 천장에는 실링팬까지 구비했다. 뉴서울한식당 패티오를 방문한 고객들이라면 너무도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느낌에 절로 감탄할 정도다.  최근 2030세대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인스타 감성 카페’라고나 할까.

뉴서울한식당의 김용임 대표는 “뉴서울한식당이 패티오를 설치하면 단순히 ‘설치’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사소한 것 하나하나 투숙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을 운영하면서 쌓인 이력을 패티오에도 적용했다”라고 밝혔다.

뉴서울한식당의 패티오는 겉모습뿐만이 아니라, 지금껏 기존 패티오 이용 시 느껴지는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다. 간단한 파라솔이나 천막으로 흉내 낸 패티오에서의 식사는 아스팔트 열기로 땀에 젖게 하거나 때로는 행인과 어색하게 눈을 마주치는 불편함이 있다. 뉴서울한식당의 패티오는 바닥을 나무로 해 열기를 흡수하고 천장의 실링팬으로 시원한 바람을 제공한다.

패티오 이용은 별도 서버 없이 고객이 투고 주문한 음식을 직접 가져다 가 자유롭게 먹는 방식이다. 

하지만, 패티오 내부나 테이블의 청결은 위생수칙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된다. 테이블 간 거리는 6피트를 유지하고 호텔 직원들이 직접 호텔 메뉴얼에 따라 홀의 위생 및 청결을 책임진다.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도 엄격하게 관리 운영되고 있다.  

뉴서울한식당에서는 여름 대표 메뉴인 냉면과 비빔냉면, 그리고 삼계탕을 맛볼 수 있으며 전통한식과 게장정식 세트 등의 다양한 메뉴를 9.99 달러부터 54.99달러에 고를 수 있다.

패티오에는 총 40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넉넉한 호텔 무료 주차장을 공유해 주차에 대한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김용임 대표는 ““패티오 ‘신축’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패티오의 새로운 개념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의 (213) 381-6524

최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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