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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이 CEO “구글 적어도 6월초까지는 재택근무 허용”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구글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채택한 재택근무 방식이 적어도 6월초까지는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미 CNBC 방송이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차이는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캘리포니아 주의 구글 본사 주변 6개 카운티가 자택 대기 명령의 5월말 연장 방침을 발표했다”면서 “재택근무 명령이나 권고를 받은 직원은 최소한 6월1일까지 (재택근무)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재택근무 종료일을 명시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았다.
    그는 “우리는 재택근무를 택한 첫 번째 기업들 중 하나이며 사무실 근무로 전환할 때도 그만큼 신중할 것”이라며 사무실 복귀가 단계적,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가 근무 형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이동 제한이 해제된 뒤에도 일부 원격 근무 형태나 온라인 행사를 계속할 의사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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