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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식 해물 봉지찜 맛 보세요”

LA한인타운 6가와 버질 ‘오마이크랩’

남은 국물에 ‘갈릭누들’까지 “캬~”

해산물 두 종류 주문시 무료제공

오마이크랩 로고와 메뉴판. 최제인 기자

    ‘오마이크랩(대표 신광섭)’이 그날 먹고 싶은 랍스터, 킹크랩, 스노우크랩 등 10여 가지의 해산물에 매콤함과 ‘단짠’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제소스를 버무린 루이지애나식 해물 봉지찜을 소개했다.

   신광섭 대표는 “오마이크랩에서 준비한 루이지애나식 해물 봉지찜은 매주 월,수,금요일 갓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과 오마이크랩만의 ‘루이지애나’와 ‘레몬페퍼’ 두 가지 특제소스를 제공한다”라고 소개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신 대표는 “해물 봉지찜을 즐긴 후 남은 국물에 국수를 말아먹는 ‘갈릭 누들’은 오마이크랩만의 별미이다.  두 종류 이상 해산물을 고르면 갈릭 누들이 무료로 제공된다”라고 밝혔다.

  오마이크랩의 주문 방법은 간단하다. 새우, 랍스터, 킹크랩, 조개 등 원하는 해산물을 고른 뒤 ‘루이지애나’, ‘레몬 페퍼’라는 두 가지 특제소스 중 한 가지를 고른다. ‘마일드, 미디엄, 핫’중 매운 정도를 선택한 후 부재료인 옥수수, 소시지, 감자, 꼴뚜기, 관자 중 먹고 싶은 것을 추가하면 된다.

신 대표는 “루이지애나 소스는 케이준 베이스로 오마이크랩만의 특별 레시피가 첨가돼 소위 ‘단짠’의 조화 위에 매콤함을 얹었다. 레몬 페퍼 또한 레몬의 고풍스러운 맛이 해산물의 감칠맛을 더해준다”라고 말했다.

   오마이크랩은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한국 주류도 판매한다. 신 대표는 ”해물 봉지찜은 어부들이 신문지 위에 펼쳐 놓고 즉석에서 즐겼던 미국 남부 지역의 전통 요리이다. 하지만 시원한 생맥주와 소주를 곁들여 먹으면 해물 봉지찜 특유의 매콤함이 소주의 맛과 제법 잘 어울린다”고 소개했다.

   해물 봉지찜이 담기는 봉지는 다이옥신이 없는 폴리에틸렌 소재로 뜨거운 음식이 담겨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무료 주차장을 갖추고 있는 오마이크랩은 6가와 버질에 있으며 홈페이지(http://ohmycrab.com/)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문의 (213) 263-9837             최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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