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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주택가격, 내년에도 오른다

1.3% 오른 64만8800달러 전망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부근 팬딩 잡힌 주택의 모습.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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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가주 주택가격 상승세는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LA데일리뉴스가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 보고서를 인용해 1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1년 가주 중간 주택가격은 64만8800달러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 예상치인 64만300달러보다 1.3% 상승한 수치다. 주택가격과 함께 기존주택 판매량도 내년에 3.3% 늘어날 것이라고 CAR는 예측했다.

주택시장 전문가들은 역대 최저수준의 고정 모기지 금리와 강한 주택수요가 주택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오래 끄는 경제적 불확실성과 계속되는 매물 부족 등으로 2021년 주택가격 상승 및 판매량 증가는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레슬리 애플턴 영 CAR 수석 경제분석가는 “코로나 사태에 따른 더딘 경제 성장, 주택차압 증가, 주식시장 변동성 강화 등 몇 가지 요인들로 인해 2021년 가주 주택가격이 크게 오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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