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은행들 PPP 접수 시작 ··· 시기·방법 달라 ‘헷갈려’
온라인 접수 준비 덜 된 곳도 은행계좌 유무 자격조건 고려해야 지난1차 때보다는 신청 열기 덜해 LA지역 한인은행들이 팬데믹 사태로 …
온라인 접수 준비 덜 된 곳도 은행계좌 유무 자격조건 고려해야 지난1차 때보다는 신청 열기 덜해 LA지역 한인은행들이 팬데믹 사태로 …
유자격 렌더의 10% 해당 첫 융자신청은 오늘부터 접수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스몰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하는 2차 급여보호 프로그램(PPP) 융자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10일 LA타임스(LAT)에 따르면 PPP를 대출해줄 수 있는 렌더의 10% 정도가 오늘부터 처음 융자를 신청하는 사업체들, 13일부터는 1차PPP를 받은 사업체들의 두 번째 융자 신청을 각각 접수받는다. 두 번째 융자를 신청하는 사업체들은 1차 PPP를 소진했어야 한다. 오늘부터 신청서 접수가 시작된 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대출자격을 갖춘 다른 렌더들도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PPP 신청 사업체들은 1차 때 보다 융자금을 받기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연방중소기업청(SBA)은 밝혔다. 2차 PPP를 위해 2840억달러가 배정됐으며, 이중 600억달러는 1차 PPP를 받지 못한 사업체를 위해 사용된다. 직원 10명 이하 사업체, 저소득층 지역에서 영업하는 비즈니스가 우선권을 갖는다. 이번에 처음 PPP를 신청하는 사업체의 경우 직원 500명 이하여야 한다. 융자 상한선은 200만달러이다. 1차 PPP를 받은 사업체가 두 번째융자를 신청할 경우 직원 300명 이하여야 하며, 2020년도 최소 한 분기 매출이 2019년 동기보다 25% 이상 감소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한다. 최대 융자금은 200만달러이며, 페이롤 비용의 2.5배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식당*호텔 등 하스피탈리티 분야 비즈니스들은 페이롤의3.5배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일부 한인은행은 “어카운트가 있는 고객에 한해서만 2차 PPP 신청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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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AGI 8만7000달러부터는 ‘0’ 택스크레딧 형태, 과세소득 아니다 돈 못받으면 세금보고때 크레딧 신청 신년 연휴기간 한인을 비롯한 많은 미국인들이 2차 …
600달러는 어제부터 입금 시작 연방재무부 “종이수표 오늘부터 발송” 가주정부 “실업수당 11주치 모두 지급” 신년 연휴를 앞두고 좋은 소식이 나왔다. …